육아

[Sirion] 폴레드 올에이지 360, rising star 후기

Sirion 2020. 10. 9. 16:10

아이가 생기기 이전에

와이프 만삭일때?

차량이동에 필수품이라는 카시트를

포풍검색하다가 구매하게되었고

 

참고로 우리나라는

0세~만6세까지

카시트를 하지않으면

불법이다

 

모르는 분들이 많을테니 꼭 숙지했으면 좋겠다

 

사실 주문할때는

rising star 라는것이 없었는데 

막상 받아보니

 

 

이런게 왔다.

 

내용물은 바구니 카시트!

 

음.... 사실 육아를 현재 80일이 넘었지만

단 한번도 쓰지않았다.

 

아이를 넣고 들고 다니는 용도로 쓸만할것 같긴 하지만

아이는 계속 크고 무거워 지는 것도 있고

저 바구니 카시트도 생각보다 무게가 나간다.

 

그래서 창고에 있다... 아직도 있다....

 

그보다 더 중요한 카시트를 보자!

오오....

올에이지 360 !

 

어.. 들어보고 진짜 깜짝놀랐다.

 

지이이인짜 겁나 무겁다.

정말 들고 1분걸으면 그사람은 운동하는 사람아니면

정말 이악물고 옮겨야한다.

 

차까지 가져가는데 정말 죽을뻔했다.

 

ISOFIX가 탑재된 차량이라면

카시트 설치에는 문제될 것이 없다.

만약 설치가 되냐 안되냐가 걱정이라면

자신의 차종이 2010년식 이후 차량인지 확인해보면 된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 모든 차량은

2010년부터 ISOFIX를 무조건 장착하도록 되어있다고 한다.

 

이 제품은 안전벨트를 하고

만약 풀리게되면

삐삐 소리가 강렬하게 난다.

혹시 모를 사고 예방을 위한것인것 같다.

 

좋다.

약 3개월간

자동으로 풀린적은 단 한번도없다.

 

그리고 무게가 무겁기 때문에 생각보다 훨씬 안정적이다.

 

아이가 타기만 하면 90%확률로 잔다.

 

 

단점은 가끔 안전벨트 꼽는 부분에서

벨트가 씹혀서 안꼽힐때가 있다.

근데 이건 꼽을때 조금만 신경쓰면 되는 부분이라

크게 문제삼지 않아도 될거같다.

 

3개월간 사용해보면서 매우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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