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on] 다이슨 공기청정기 다이슨 퓨어 휴미디파이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육아 필수품중 하나인

 

공기청정기!

 

엄청 고민하다가 신생아도 있고

 

이왕 사는거 좋은거 사자!

 

해서 하나 구입해서 잘쓰고 있습니다.

 

가습기 전면부

쨘~!

 

근엄한 자태를 뽐내는 다이슨 공기청정기

 

무게는 그냥 그럭저럭 들만합니다.

 

이사할땐 쬐끔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박스사진은 이미 오래전이라 지나버려서 없지만

 

생채기 하나 없이 보내기위해서 그런지

 

부속박스 매우 많습니다

 

아래 보이는 저 투명한 통은 가습기를 위한 물통입니다.

 

관련 앱도 있어서 깔아서 사용하면

 

스마트폰으로 리모컨마냥

 

컨트롤도 가능합니다.

 

 

가습기 측면부

옆면인데 딱히 특이점은 없네요

 

황금판 안쪽은 직접 조립을해야하고

 

스마트폰으로 현 집상황을 알수 있어서 좋습니다.

 

돌아갈때는 소리가 거의 없는편이라

 

아이가 잘때 돌아가도 별 문제 없습니다.

 

무엇보다 24시간 틀어놓는데

 

전기세가 크게 차이나는것도 아니고

 

발열이 있는것도 아니고

 

약 5개월간 무리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 이미지는 다이슨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네 공기청정기 가습기 선풍기

 

전부 하나로 기능작동을 하긴하는데

 

솔직히 선풍기는 좀..

 

선풍기로 쓰기애는 그다지 시원하지않습니다.

 

본 이미지는 다이슨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뭐 확인할 방도는 없으나

 

비염과 먼지 알레르기가 있는 제 몸으로 경험상

 

상당히 깔끔해지는건 맞아요

 

목도 안아프고 재채기를 안하는게 너무 좋습니다

 

본 이미지는 다이슨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습도 체크도 잘해주고

 

습도 자동조절도 좋아요

 

켜놓고 자면 목에 건조함도 없고 상쾌하긴한데

 

집안의 습도가 좋으면

 

습도기능이 작동을 멈춤니다.

 

이거 나만 그런가..?

 

집에서 따로 가습기 하나 있는데

 

야는 틀어놓으면 그냥 약해지는거지

 

일을 안하진 않거든요

 

다이슨거는 일하는걸 멈춰버리더라구요

 

뭐가 더 좋을지는 개인 판단!

 

 

총평으로는 가격이 좀 후덜덜해서 그렇지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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